엠버1 엠버의 체스트트러블(Chest Trouble) 면(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가슴을 찾아 떠난 엠버가 화제다. 유명걸그룹에 속해 있는 엠버가 소위 ‘여성’답게 꾸미지 않은 채 활동을 쭉 해 왔고, ‘일부’ 대중들이 한결같이 그의 특성을 걸고 넘어졌다. 그들의 딴지는 다음과 같다. 왜 머리가 길지 않느냐. 왜 치마를 입지 않느냐. 왜 문신을 하고 다니냐. 왜 굴곡진 가슴이 없느냐. 이 지속적인 딴지는 엠버의 유튜브채널 WTP(What The Pineapple)까지 이어졌고, 혐오댓글로 발화됐다. 엠버는 위트있게 영상으로 받아쳤다. “I think I should start looking for that I think I’ve been that putting that off for too long. So.. umn.. Let’s go then!.. 2017.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