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편집후기

어느덧 봄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봄을 맞아 사무실 옆에 있는 곤드레 보리밥을 강된장에 팍팍 비벼 먹었어요. 

오늘을 끝으로 저는 웹진팀 활동을 잠시 쉬어요. 언제까지가 될 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웹진팀 사랑합니다♡

- 모리

새해 첫 발행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 모리,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자주 놀러와욤!!

- 오소리

따뜻한 봄날처럼 모두를 사랑해요

- 제이

 

웹진팀원 분들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올해부터 문화 콘텐츠에 더 신경쓰면서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거리를 가깝게 하고자 하는데요. 우리동네 무지개라는 제목으로 일상 속의 무지개 사진도 기고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3월 15일에 웹진팀에서 연간기획을 짜는 워크샵겸 엠티를 가는데요. 함께 가요.

+ 모리 고생 많았어요. 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놀러와요!!

- 조나단

 

지난 한 해 팀장으로 웹진팀을 잘 이끌어 준 모리 수고 많았어요. 크크 언제든 시어머니 노릇하러 와주세요. 이렇게 2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도 황금같은 휴일을 반납하고 웹진 발행작업에 함께한 팀원들 싸랑해요!

- 이주사

 

다들 수고 많았어요~ 이번 호에도 읽을거리가 넘쳐나는군요 오예+_+

특히 모리에게 짝짝짝! 모르는 거 물어본다고 자꾸 괴롭힐 듯한 예감이(...)

- 종원

 

웹진팀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상속의 무지개 사진을 모집하고 있어요~ 트위터 #우리동네무지개 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ㅜ.ㅜ 

훈훈한 웹진팀 만세! 모리님 만세! 조나단님 만세!  

-한빛

 

오랜만에 후기 씁니다. 후기는 두번째인데, 발행 작업에 참가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민망하네요.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만,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발행 되고서 화면으로 보게 될 웹진이 기대됩니다.

- 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