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1 [회원인터뷰] 덕심에서 이어지는 활동 - 청소년 인권팀의 만능재주꾼, 사과를 만나다! 인터뷰 받은 사람: 사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청소년인권팀) 인터뷰 한 사람: l2lMrFox, 바람, 오소리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오소리: 인터뷰 시작 할께요. 추운데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구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께요. 사과: 활동한 지 이제 한 2년 정도 됐습니다. 청소년 인권팀에서 활동을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청소년 인권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사과' 구요. 이제 20살 이네요. 오소리: 닉네임은 왜 사과에요? 사과: 과일 ‘사과' 있잖아요. 그것도 되게 좋아하고. ‘사과' 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가 있잖아요. 그 회사의 제품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무지개 깃발을 보고 찾아왔어요. 그리고 커밍아웃을 하게 됐죠. 오소리: 활동한 지 2년 되었다는.. 2016.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