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1 “동무, 인권불알 키셨습네까?” - 첫 번째 모임 '그 시간의 나에게' 에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청소년 인권팀) - 일시/장소: 2015년 10월 3일(토), 4시30분~6시, 무지개텃밭 - 참여인원: 15명(청소년7명 / 비청소년8명) 청소년 인권팀에서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 “동무, 인권불알 키셨습네까?”의 첫 번째 모임 - '그 시간의 나에게'가 10월 3일, 행성인 신입회원 모임인 ‘디딤돌’ 마무리 후 바로 진행되었다. 행성인 신입회원모임 '디딤돌' 후기 바로가기 준비되었던 프로그램에서 청소년은 10년 후의 나의 모습에게, 비청소년은 청소년기의 나를 떠올리며 편지를 썼다. 청소년은 비청소년을, 비청소년은 청소년을 바라보며 서로를 미러링 해보는 시간이었다. 편지에는 후회나 기대, 걱정이나 희망, 우울과 행복 등의 감정이 담겨 있었다.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았거니와.. 2015.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