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밥상1 행성인 회원들의 채식 수다회 마롱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자기소개 모리 : 모리구요.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2012년부터 활동했고, 남성 동성애자입니다. 조나단 : 저는 조나단이구요. 레즈비언이고, 행성인 웹진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 : 안녕하세요. 저는 행성인에서 활동한지 4년 된 바람이라고 하고요. 저는 젠더퀴어로 정체화를 하고 있고요. 마롱 : 저는 마롱이고요, 행성인 웹진팀에서 활동을 한 지 아직 1년이 안됐고요. 레즈비언으로 정체화를 하고 있어요. 채식에는 어떻게 관심 가지게 되셨어요? 모리 : 저는 작년에 ‘잡식가족의 딜레마’라는 영화를 보고 채식을 시험 삼아 몇 개월 했어요. 한 3개월 했나? 그러다 중단하게 됐어요. 시험 삼아 해 본 것이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서.(웃음) 영화를 보기 .. 2016.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