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후기] 트랜스 엑스포 탐방기 - 살아라, 그대가 무엇이든!
애옹 (행성인 트랜스젠더퀴어 인권팀) 가… 뭐예요...? 각 지역의 퀴어퍼레이드, 프라이드 엑스포… 참여만 했던 행사들이다. 대부분 부스가 있었고, 굿즈 덕분에 주머니가 털리고, 행진도 했다. 그런데 트랜스 엑스포라니? 상담과 뷰티, 타로, 만화책이 있다고? 포스터 일러스트를 보고 더더욱 짐작할 수 없었다. 당일날 행사에 가니, 역시 부스! 굿즈! 토크! 구성이었다. 개인 셀러 부스가 있었고, 여러 토크와 강연 프로그램,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한 타로와 뷰티 같은 체험형 부스도 있었다. 타로 부스는 나비님이 진행하고 계셨는데, 현재의 고민에 대해 풀이 죽은 표정으로 말씀 드리니까, 환하게 웃으시면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말씀해 주셨다. 나비님이 주시는 온정의 느낌… 따뜻했다. 여기 퀴어 치유소인가 ..
2026.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