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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131)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 2022년 3월호

    2022.03.28
  • 밥벌이가 궁극적 목표가 아닌 삶에 대하여

    Yj(행성인 회원, 토크쇼 패널) ​ 그날의 점심은 특별하지 않았다. 관계의 정체성이라고는 직장 상사와 하급직원이라는 점이 전부였고, '낯설다'라는 말을 넘어서 젓가락질 하나하나도 모두 노동인 60분이었다. 그가 내게 던진 첫 질문은 "아이가 몇 살이죠?"였다. 사실 그는 1년 전 이맘때에도 같은 질문을 했고 아이가 없다는 나의 대답에 미안하다는 형식적인 답변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나는 그때와 같은 답변을 했고 이내 자신이 지난해에도 같은 질문을 했었다고 사과하면서 "서두를 것 없다"고 했다. 무엇을 서두르지 말라는 것인가?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그가 내게 내년에도 얼마든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또는 질문을 할 기회가 없다하더라도 그의 머리 속에 주어진 정상성이라는 표준과 잣대는 ..

    2020.01.01
  • 성소수자, 우리의 노동에 대해 말하다.

    성소수자, 우리의 노동에 대해 말하다. - ‘퀴어 노동자가 한방에 정리해보는 퀴어 노동권 이슈’ 모임 후기 슈미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노동권팀) 이번 모임을 준비하게 된 계기 -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부대끼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처음엔 직장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대화가 안 통했어요.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죠. 그래서 꽤 오랜 시간동안 스스로를 사회부적응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땐 좀 힘들었어요. 숨 쉴 때마다 개밥에 도토리가 된 기분이었거든요. 그즈음 우연히 행성인을 알게 되었어요. 원래 벽장 밖에 나올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행성인에 있는 사람들은 대화가 통했어요. 이제까지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마치 든든한 친구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행성인 활동을 열심히 하는..

    2020.01.01
  • 5월 회원교육 <2019년 달라지는 노동관계법 주요 내용> 중 ‘괴롭힘 금지법’ 강의 후기

    조나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지난 5월 9일 행성인 교육장에서는 5월 회원교육 강의가 있었다. 민주노총 법률원 김태욱 변호사께서 강사로 참여해주셨는데, 현직에 계신 분인지라, 법 이야기가 어려울 수 있음에도 노동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조금은 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들었던 ‘괴롭힘 금지법’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웹진 독자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폭행, 상해, 명예훼손, 모욕, 부당한 징계와 인사명령, 성폭행, 성희롱은 형법,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등을 통한 형사적 제재 및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을 통해 이미 규율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실에는 이런 법률로 규율할 수 없는 다양한 직장 내 괴롭힘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괴..

    2019.07.06
  • 모두가 안전하게 환대받고 살기 위한 법 <차별금지법> - 5월 회원모임 차별금지법 강연 후기

    조나단(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2019년 5월 23일에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회원모임 강연이 있었다. 6월 1일 퀴어문화축제에서 행성인은 퍼레이드 차량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차제연)와 함께 준비했기에, 퀴퍼 전 회원들과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차금법 강연은 차제연 공동집행위원장 미류님께서 맡아주셨다. 차금법을 제정하기 위한 움직임은 굉장히 오래되었다.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차금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2006년 차별금지법권고법안이 발표되어 제정 권고되었다. 2007년 청와대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에서 논의되어 2007년 10월 법무부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실현하는 최초의 기본법’이라며 차별금지법안 입법예고가 되었다. 그..

    2019.07.06
  • 故육우당 16주기 공동행동_ 차별과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이상한(恨)문화제 사진 스케치

    조나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지난 2019년 4월 27일 대학로에서는 故육우당 16주기 공동행동_ 차별과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이상한(恨)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국가 통제에 저항하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행동이 당신의 삶을 기억하는 실천이다!"라는 기조 하에 오후 1시에는 각 부스 별 캠페인, 2시부터는 문화제가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을 통해 그날의 이모저모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9.04.28
  •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 토크쇼의 내용을 각색하여 쓰여졌습니다. 사회자: 웅 | 패널: 푸른, 빌리 | 토크쇼 일자: 2019년 3월 29일 오후 7:30 토크쇼 1부: 과거 사회자: 두 분은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푸른: 홍보물에는 제 소개가 ‘비수술트랜스젠더에서 젠더퀴어까지’로 나갔지만 사실 제가 성소수자로서 처음 가진 정체성은 크로스드레서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크로스드레서로 4년 정도 활동을 했는데요. 여자 옷을 입기 시작할 즈음 ‘고백’이라는 오프라인 카페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크로스드레서들을 위해 메이크업도 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거의 연락 안되지만 그 곳을 통해서 ‘시디(크로스드레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되돌아보면 당시가 가장 즐거운 나날을 보냈던 시절이었습니다. 클럽 같은 곳도 놀러..

    2019.04.28
  • 젠더담론 컨퍼런스 1부 후기 - 세상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많다.

    작성자: 빌리 (트랜스인권TF팀)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을 애를 써가며 굳이 구분하고 나누려 해온 것은 아닐까?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의 1부, ‘젠더란 무엇인가’에서는 퀴어 활동에서 들어 온 젠더를 정의하는 그 수 많은 말들을 한꺼번에 모아놓고, 그 역사적 맥락을 짚어주었다 (마치 사혼의 젠더구슬의 조각들을 모으는 것처럼...). 한국이 성소수자에 대해 너무 무지한 나머지, ‘젠더’란 개념을 ‘생물학적 섹스’에 빗대어 둘의 차이를 살짝 설명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그 소개를 마칠 수밖에 없었던 수 많은 강연들이 생각났다. 성소수자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설명하기에는 가장 어려운 개념, 젠더. 이 단어가 가진 복잡하고 다층적인 역사를 풀어주었던 루인님과 채윤님께 감사한 자리였다..

    2019.04.28
  • 젠더담론 컨퍼런스 2파트 후기 - 한국트랜스젠더운동의 변천사

    푸른 (트랜스인권TF팀) 2파트를 들으면서 과거의 제 활동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과거에 트랜스젠더 운동을 했던 사람은 아닙니다만,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 흐름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제 과거 활동에 대해서는 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링크: https://lgbtpride.tistory.com/1612 저도 그 흐름에 있던 사람으로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트랜스젠더는 운동역량을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정 성별과 성별표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취업과정에서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현실에서는 취업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운동까지 할 여유(?)를 갖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과 혐오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망인 가정에서조..

    2019.04.28
  • 행성인에 성평등 위원회(준)이 생겼습니다.

    조나단(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행성인에는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만듦에 있어 일상적인 단체의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와 성폭력 사건 발생 후 사건을 처리하는 ‘조정위원회’만 존재해왔습니다. 그러나 2018년 한 해 동안 성폭력 및 위계에 의한 사건을 통해 조직을 돌아보며 사건 발생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조직적 노력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행성인에서는 성폭력 예방을 위해 연 2회의 반성폭력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는 평가 하에 회원 전반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확충, 일상 속 조직문화 모니터링 강화, ‘반성폭력 규약’과 ‘평등한 행성인을 만들기 위한 약속’을 통한 성평등 담론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성평등 위원회 신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성평등..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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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1997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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