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일어나자마자 사무실로 달려오게 만드는 웹진팀의 위엄이란! 글은 많아졌지만 즐거웠어요! 헤헤.
나단
인권포럼, 총회, 웹진팀 워크샵까지 참 일정이 많았지만 편집후기를 쓰는 시점이 오긴 오네요.
새로 함께 하게된 두해님 반가워요. 4,5,6월에도 좋은 기사로 만나뵐게요. : )
진구
화창한 날에 즐거운 발행 시간! 이었습니다.....오늘 따라 날은 더욱 좋고, 글도 많고.
엠티도 다녀오고 맛있는 국수도 먹고 행복하였습니다! 일 다시 시작하면 이 행복도.. 조금은 멀어질지 모르죠 ㅠㅠ 결론은 행복하였습니다!
학기자
4월, 5월, 6월 웹진은 참 할일이 많네요. 계속 일하지 않고 놀겠습니다! ^^
모리
이양ㅋ 3월호는 사실 가볍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글이 너무 많아졌어요ㅠ 4월 육우당 추모 10주기 청소년 특집호, 5월, 6월 퀴어문화축제 특집호까지 쉴 틈이 없을 것 같다능ㅋㅋㅋㅋㅋ
웹진팀은 일영으로 엠티(라고 쓰고 워크숍이라고 읽는다)를 다녀왔어요. 어디서든 밥은 잘 먹고 다니는 웹진팀ㅋ 두해님이 새로 웹진팀에 들어오셨습니다!ㅋ
이주사
정말 바쁜 2월이었습니다. 3월도 다르지는 않겠지요. 4월 육우당 추모주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을 비워내기로 결심해서 발행작업도 함께하지 못하고 미안합니다. 약속했던 받아쓰기는 조만간 꼭 올리겠습니다. 엠티는 정말 즐겁고 알찼어요. 웹진팀은 웹진기획+식도락팀인듯 :) 눈코뜰새 없이 바쁠 상반기도 화이팅입니다!
<엠티 사진>
 맛의 올가미! |  맛의 덫! |  맛의 감옥! |
|  파전! |
 잔치국수와 파전! |  두해님이 가져온 국화차! |  재경 생일 축하! |
<발행 작업 날 먹은 것들>
 맛! |  있! |  어! |
웹진팀은 언제나 이렇게 먹습니다.
웹진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함께 해요!
(신입 팀원 항시 모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