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발행작업 날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제 상태가 매우 안 좋았어요ㅜ
퀴퍼땐 나시를 입을까 생각중. 이주사님 말대로 전 정말 쇼핑 중독자인가봐요.
H&M에서 본 예쁜 나시가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어퍼레이드날 만나요!
학인
5월호는 웹진 발행작업에 참가를 하지 않아서 팀원들에게 미안하네요. 6월부터는 열심히 할게요.
종원
합법적인(?) 퍼레이드 참가는 처음이라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ㅠㅠ 개인적으론 한복을 입고 싶은데 모든 계획이 수일 내에 실현될 지는 의문이에요. 올해에 못하면 내년에는 꼭 치마저고리 차림으로 나타나겠어요.
바람
육우당 문화재때 웹진의 엄청난 고퀄리티와 글 쓰는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청소년자긍심팀과 함께 웹진일을 도와주게 된 바람 이라고 합니다,
5월호를 같이 마감 작업 하면서 느낀점은 '웹진팀은 예상 외로 정도 많고 인정이 넘쳐나는 팀이구나'하는 거^^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꾸벅)
조나단
새로 오신 바람님, 오소리님 반가워요. 곧 퀴어퍼레이드고 또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힘빠지지 말고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주사
모두들 살아감에 고마워요. 사랑해요.
재경
동인련 사무실 너무 더워요ㅠ 동인련은 노동권을 보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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