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원이 무지개 저금통에 동전을 살뜰이 모아 사무실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조나단과 이주사가 들고 온 속이 꽉 찬 저금통, 각각 42,720원, 34,300원이 들어있었어요!
무지개 텃밭 넓히기에 소중히 쓰겠습니다.
무지개 저금통을 채우고 계신 여러분~ 무지개 저금통이 가득차면 은행으로 입금해 주시거나 사무실로 가져다 주세요. 후원의 밤에 들고 오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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