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육우당 형제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차별과 고통 속에 아파해야 했던 영혼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저희가 서로를 더 아끼고 존중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 김경희 아네스 수녀 (천주교인권위원회)


육우당 님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인이 바라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호중 사도요한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이사)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고인의 아름다운 삶이 차별 없는 세상을 앞당기리라 믿습니다. 

- 권오광 모이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모든 이들을 평화의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육우당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박순희 아네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고문)


여기 당신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이 내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당신으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덜 외롭고, 더 살아갈 수 있게 됐을거라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평안하시길.

- 정현진 레지나 (평화를 여는 가톨릭 청년) 


청소년 동성애자 육우당이 떠난지 10년이 지나서야 육우당을 기억하는 기도회가 공개적으로 열린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감개무량합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분명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있을지 모를 이 땅의 성소수자들과 연대하여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김덕진 대건안드레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육우당, 지금은 온갖 차별과 배제 당함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사랑했던 천주교도 진정으로 당신을 인정하는 날이 오겠지요. 여기 지상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당신을 잊지 않고 추모합니다. 그 마음들이 이어져서 모두가 서로에게 당당해질 날을, 그 무엇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

- 이은정 (천주교인권위원회) 


교회가 세상보다 더디게 변화하는 면도 있지만, 더디더라도 상생의 가치를 향해 변화해가길 기도합니다. 성적소수자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창조질서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다른 모양의 피조물들이 서로 존중하며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주님의 곁에서 많은 고민과 아픔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강은주 데보라 (천주교인권위원회)


차별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는 이곳에서 불의에 맞서 진실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장현정 마리스텔라 (천주교인권위원회)


하느님 품 안에서는 누구나 하나이고 평등합니다. 故 육우당님의 안식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백가윤 요셉피나 (참여연대)


육우당 님, 어느 누구도 내치지 않으시는 자비로운 주님 곁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육우당 님이 그토록 사랑했던 교회가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만 편애하던 관행을 버리고 다양한 하느님 백성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품어 안을 수 있길 바랍니다."

- 강 안토니오 (의정부교구 신자) 


고 육우당님의 추모 10주기를 맞아 고인의 영혼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적 지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강경희 글라라 (수원 매탄동성당) 


기억하기에 그대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 홍이 비오 (신사동 성베드로 성당 / 인권운동사랑방) 


故 육우당님의 죽음을 기억하며,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육우당님 편히 잠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박상미 데레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故육우당님의 10주기 맞아 추모와 연대의 마음 전합니다.

부디 하느님의 품에서는 어떤 차별도 없이 평안하시기를….

- 황해원 펠릭스 (안산 성포동성당)


하늘에서는 구분지어지는 일 없다했으니 자유로이 행복하기를 빕니다.

- 정춘교 카타리나 (대전교구 신자)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프란치스카 (가락동성당)


‘동성애 행위는 그 자체로 무질서’라는 가톨릭 교회의 주장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과 어긋납니다. 육우당의 죽음이 그 증거입니다.

 - 강성준(천주교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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