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안녕하세요. 이번 7월호 주제는 행성인의 주요한 활동 원칙 중 하나이기도 한 '연대' 입니다.
사람들마다 다양한 차이가 존재하듯이 성소수자들도 노동자로, 여성으로, 장애인으로, 이주노동자로, 청소년으로, HIV/AIDS 질병당사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 모든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가족, 친구, 동료, 이웃으로 성소수자는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여러 정체성을 가지고 교차되기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행복하게 살려면 서로 연대하며 반인권적이고 차별적인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 7월호는 그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 울산에서는 군형법 92조의 6 폐지 발의한 국회의원 분들이 혐오세력에 의해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덕분에 울산에서는 그 지역 인권단체들과 성소수자 인권 모임이 연대하며 힘을 모아가고 있는데요. 울산의 지금 상황을 울산성소수자모임 THISWAY에서 전해주셨습니다.

2017/07/06 - [연대] - 퀴어라서 다행이다 - 울산성소수자모임 THISWAY

 

한국으로 들어오는 난민의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이 중에 성소수자 박해 사유로 오게 되는 성소수자 난민의 숫자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난민으로 생활하면서 HIV/AIDS 감염이 된 사실을 알게 되거나, HIV/AIDS 양성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난민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난민활동가, 성소수자활동가, 그리고 HIV/AIDS활동가들이 모여 성소수자 난민과 HIV/AIDS 감염인 난민들을 조력하는 데 있어서 서로의 분야에 대해서 알고 네트워크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에 참가한 주원님이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2017/07/02 - [연대] - <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두번째 만남 후기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의 지지 없이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이 지지와 연대를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야하지요. 하지만 커밍아웃을 하는 용기를 내기 참 어렵지요?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요? 그것도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혹은 먼저 시도해본 사람들과요. 성소수자부모모임에서 커밍아웃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당사자 혹은 커밍아웃 대상자가 커밍아웃을 잘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워크샵 후기를 만나보세요.

 

2017/07/02 - [행성인 활동/활동 후기] - 커밍아웃 워크숍 후기

 

모두에게 다사다난했겠지만 성소수자들에게는 폭풍처럼 많은 일이 있었던 2017년 상반기! 오소리 님이 공들여 2017년 성소수자 핫 이슈를 정리해주셨습니다.

 

2017/07/02 - [인권소식/국내 인권소식] - 2017년 상반기 성소수자 핫이슈 총결산!

 

어느덧 행성인의 대표 활동가로 성장한 2013년 웹진 팀장 모리! 어쩔 수 없는 활동 덕후인 현, 성소수자 노동권팀장 모리 님이 궁금하신가요? 이번 인터뷰를 읽으면 모리 님과 부쩍 가까워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벽을 허물고 진하게 만나며 연대하고픈 모리님을 만나보세요.

 

2017/07/06 - [회원 이야기/회원 인터뷰] - [회원 인터뷰] 어쩔 수 없는 활동 덕후, 성소수자 노동권팀장 모리

 

오래된 책이지만, 남자생활연구회에서 나온 <남자생활백서>라는 책을 아시나요? 면 님께서 전해온 <남자생활백서>의 내용은 황당함을 넘어, 무섭고 또 웃기기도 했는데요. 퀴어보다 어쩌면 더 퀴어한 책, <남자생활백서> 입니다.

 

2017/07/05 - [무지개문화읽기] - 남성연대에 대한 사사로운 궁금증

 

성소수자 운동을 글을 통해 풍부하게 하는 친구사이 소식지팀과 행성인 웹진팀이 만났습니다. 성소수자 단체의 매거진으로서 많은 성소수자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슈를 생산하는 두 팀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요?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궁금하신 분을 위해, 간담회 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7/07/06 - [무지개문화읽기] - 행성인 웹진기획팀과 친구사이 소식지팀 간담회 후기

 

행성인 20주년을 맞아, 그달에 있었던 행성인의 활동을 돌아보는 <그땐 그랬지> 7월에도 어김없이 오소리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2017/07/02 - [성소수자 운동의 역사] - [행성인 20주년 기획] 행성인 역사 돌아보기 "그땐 그랬지" - 7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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