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을 돌아보며...


2010년 12월18일 송년회와 12월27일 23차 운영회의를 마지막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의 공식적인 1년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2년 넘게 지냈던 성북동 사무실을 충정로로 옮겨온 것을 시작으로 성소수자노동권팀이 열심히 준비했던 논문 ‘보이지 않는 노동자, 일터에서의 성소수자 차별실태 분석’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거부하기까지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하며 1년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보냈다. 낮 시간이면 늘 사무실이 비어있어 ‘과연 이곳이 활동하는 단체인가’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지금까지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참여와 지지, 관심 덕분이다. 그래서 큰 어려움 없이 2011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아니 예년과 다르게 동성애 혐오와 차별이 설쳐댔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항과 연대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더 돋보이는 한 해였다.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들은 단 한명이라도 무지개가 함께 해야 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서울 시내 안 다닌 곳이 없는 것 같다. 마로니에 공원, 서울역 광장, 헌법재판소 앞, 국회의사당 앞, 서울시청 광장, 명동성당 들머리, 보신각 앞, 여의도공원 앞, 탑골공원 앞, 종로 낙원동 길바닥, 청계천 광장, 용산 남일당 앞. 더 다양한 장소에서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한 행사들이 진행되기도 했다. 향린교회, 서울여성플라자, 만해NGO센터, 서울대 보건대학원, 고려대학교 맑시즘 강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연. 억압받는 사람들의 저항이 있는 곳이라면 늘 연대의 무지개 깃발을 높이 들고 함께 했다. 회원 개개인 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들은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군형법 92조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캠페인’과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봄꽃을 피우다’ 캠페인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두 활동의 공통점은 커밍아웃이라는 굉장히 힘든 과제 속에서도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자긍심을 높이고 저항을 배울 수 있다는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었다.

 

2010년. 주목할 만한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들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활동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보다 투명한 재정상황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2011년 예산제도 도입의 틀을 닦고자 회원감사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많은 후원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재정운영의 기본 틀을 잡힌 단체야 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체 재정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운영회원으로 참여하는 회원들은 회원정보 보호 서약서를 별도로 작성하도록 하여 회원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팀 활동 면에서도 남다른 진전이 있었다. 청소년자긍심팀과 성소수자노동권팀에 뒤를 이어 HIV/AIDS인권팀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회원들과 몇 차례의 토론, 워크숍을 진행한 뒤 동성애자들이 HIV/AIDS 감염인의 인권을 이야기하고 커뮤니티 내부의 편견을 해소한다는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 보았다. 지난 11월에는 감염인 공동체들과 함께 ‘감염인 비감염인이 함께하는 Living Together 파티'를 처음으로 개최하였다. 그리고 게이바 이용 손님들을 대상으로 인권팀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리플릿을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활동들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야 하겠지만, HIV/AIDS인권팀 활동이 결코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에이즈 감염의 주범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팀까지 만들어서 활동해야 하냐는 의문도 계속 제기될 것이고, 동성애자 감염인 당사자들의 활동 부담도 고스란히 HIV/AIDS인권팀이 받아 안아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HIV/AIDS가 국제적인 이슈인 만큼 국제연대활동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 한 해이기도 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들은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전략회의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MSM/TG 관련 선진아시아 9개국 회의에 참석했다.

 

그 외 청소년 자긍심팀은 활동에 열의를 가진 청소년 회원들이 늘면서 더욱 강화되었다. 4월25일 故 육우당 추모를 위해 기획한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봄꽃을 피우다’ 거리 캠페인을 마로니에 공원을 가득매운 참가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하였고,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지침서를 제작 배포하였다. 청소년팀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놀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과 경기지역에 진보교육감이 탄생한 만큼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문제를 다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성소수자 노동권팀은 2009년, 2010년에 걸쳐 성소수자 노동자들의 인터뷰 내용들을 분석하고 성소수자와 노동을 연결시켜 첫 번째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엮어 논문으로 구성하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독선적인 운영행태와 긴급히 다뤄야 할 인권이슈를 포기하고 있는 인권위를 보면서 인권논문 수상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3.8 전국여성대회, 5.1 노동절,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성소수자 노동권과 동성애 혐오의 문제점을 노동자들에게 적극 알렸다. 2011년 성소수자 노동권팀은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성소수자 노동인권교육을 제안하고 모범 단협안 내 성소수자 노동이슈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20대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강좌와 노동인권 교육활동도 기획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특징적인 것은 2010년 상반기에 아름다운 재단 공익출판기금 사업에 당선되면서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들을 인터뷰한 책이 2011년 발간될 예정이다.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참여하고 출판사 ‘시대의 창’과의 출판계약이 최종 체결이 되면서, 2011년 여름쯤에는 따끈따끈하고 가슴 뭉클한 성소수자 인권서적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출판된 책도 있다. 2010년 11월 윤가브리엘 회원이 자전적 에세이집 <하늘을 듣는다>를 발간하였고 12월8일에는 북 콘서트 성격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지기도 했다. 그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 웹진 랑(11월 기준 총 95개의 글)과 토론 자료집을 통해 많은 글들이 탄생했다.

 

아쉬운 점도 있다. 회원, 후원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다. 신입회원과 후원금도 생각만큼 크게 늘지 않았다. 봄소풍, 여름MT, 송년회가 회원들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의 전부였다. 물론 술자리는 많았지만 ^^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론, 교육시간은 부족했다. 회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권이슈를 체험해 볼 수 있게 하는 회원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시도할 수 있어야겠다. 그리고 동인련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의 기회들을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야 할 것이다.

 

2011년 동성애자인권연대가 만나야 할 저항의 현장은 어디이고 집중하고 해결해야 할 이슈는 무엇일까? 또 어떤 새로운 회원들과 후원회원들이 가입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을까. 매년 떠오르는 샛별이 있었던 것처럼 어느 누가 자신의 인생에서 2011년을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인권 활동의 원년으로 삼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고 적은 수의 활동가들이 억지로 끌고 나가는 활동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표출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는 데 있다. 분노가 모이면 힘이 되고 우리들의 힘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세상을 바꾸길 희망하는 더 많은 성소수자들 -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성전환자 회원들,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이성애자 회원들 - 이 2011년에 동성애자인권연대와 함께 하길 바란다.

 

정욜 _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2010년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 1년 돋보기

 

1월

1월7일 1차 운영회의 열림 (12월까지 23차 회의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1월9일 용산참사 장례식 참석 (서울역광장 ~ 용산 남일당)

1월23일 사무실 이전 (성북동에서 충정로 사무실 마련)

 

 

2월

2월14일 회원 설날 큰잔치 ‘그루’

2월20일 차별없는 일터로 가는 징검다리 워크숍 / 동성애자인권연대 정기총회 개최

2월27일 무지개학교 놀토반 (가치경매 프로그램, 이춘기 퀴어영화 상영 등)

2월28일 영화 밀크와 함께 하는 주말 번개

 

3월

3월5일 평등한 사랑! 평등한 노동! 우리들의 일터에 핑크를 허하라! 토론회 개최

3월6일 3.8 전국여성대회 참여 및 무지개 가면 퍼포먼스, 캠페인, 발언

3월11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성소수자 인권 강의

3월12일 故 원희영 회원 1주기 추모식 (성문밖교회)

3월13일 천주교이반모임 안개마을 10주년 기념 미사 참석

3월24일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추대위원회 참석 및 후보자들에게 질의, 답변받음

 

 

4월

4월10일 회원들과 어린이대공원 소풍 (17명 참석)

4월24일 이주노조 연대 후원주점 참여 / 군형법 92조 위헌결정 촉구 탄원서 본격적인 활동 시작

4월25일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 봄꽃을 피우다 캠페인 진행 (마로니에 공원)

 


5월

5월1일 메이데이 노동자 대회 참석 + 노동권 캠페인 진행

5월15일 회원 수다회 _ 내가 만들어보는 “맞춤형 후보자” 6.2 지방선거, 성소수자 유권자로서 여러분들은 어떤 후보를 선택하실 건가요? / 양띠이반모임 정모 참석

5월16일 MB교육정책중단, 참교육 지키기 전국교사대회 참석

5월27일~30일(4일간) 서울인권영화제 거리캠페인 진행 (마로니에 공원)

5월30일 아름다운재단 공익출판프로젝트 ‘여섯빛깔 무지개(가제)’ 당선 (천만원)
            - 2011년 4월 발간을 목표로 열심히 인터뷰가 진행 중에 있음.

 

 

6월

6월5일 군형법 92조 위헌결정촉구 집중캠페인 ‘동성애 차별 싸~악 지우는날’  
           장소 : 탑골공원 앞, 퀴어영화제 장소, 게이바

6월9일 테드제닝스 교수 초청 강연회 (약 70명 정도 참석)

6월10일 헌법재판소 군형법 92조 공개변론

6월12일 퀴어퍼레이드 참석, 동인련 참가단 Change!

6월16일 군형법 92조 군형법 92조 위헌결정 촉구 2,469명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개최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군형법 92조 위헌결정을 내려라!

6월19일 상반기 신입회원, 후원회원들과 함께 하는 디딤돌 프로그램 진행

6월20일 ~ 23일 글로벌펀드 모금을 위한 동아시아 시민사회 전략회의 참가

6월22일 질병관리본부의 남성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HIV/AIDS 연구 대응 시작

 

 

7월

7월9일 동성애자인권행사 불허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규탄 기자회견 공동개최 및 참석

글로벌 펀드 동아시아 회의 보고대회

7월17일 동인련 상반기 활동평가 모임 진행 / 회원들과 함께하는 아무 계획없는 파티 진행

7월24일 맑시즘2010 누가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가? 토론회 (120명 이상 참석)
             24,25일 동인련 부스 진행

7월31일 무지개학교 놀토반 두 번째 개최 (여성플라자. 30여명 참석)

 

 

8월

8월5일~7일 전국청소년활동가대회 참석

8월6일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반대 촛불문화제 참석, 이후 연대모금 시작

8월14일 HIV/AIDS 인권팀 준비를 위한 동인련 회원 수다회

8월20일 8월6일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반대 촛불문화제 참석 (LGBT청소년들의 공연^^)

8월21일~22일 동인련 여름 MT (왕산해수욕장)

8월28일 소마미술관 앞 키스해링 액숀데이 공동개최

8월31일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지 말라' - 낙태권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참석

이후 <임신출산결정권을위한네트워크> 회의에 참석

 

 

9월

9월5일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발간

9월13일 <한겨레 신문하단광고> 우리는 동성애 혐오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6월에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모금활동을 진행한 결과 신문광고를 낼 수 있었음.

9월22일 동성애자인권연대 추석연휴 회원모임 ‘그루’

 

 

10월

10월1일 HIV/AIDS 감염인, 비감염인이 함께 어울리는 Living Together 파티 공동개최

10월6일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비난하고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 규탄 기자회견 공동개최

10월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 윤가브리엘 감염인 최초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

10월9일 동성애자인권연대 HIV/AIDS 인권팀 간담회 개최

10월16일 동인련 회원모임 ‘G20과 동성애 혐오, 차별대응’

10월29일
 아름다운재단 하반기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공모
"혐오는 권리가 아니라 차별이다! 올바른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공동개최
 장소 : 국회의사당 앞

10월31일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새로고침> 파티 개최

 

 

11월

11월5일 차별금지법 제정 관련 연속간담회 참석

11월7일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동성애 혐오반대 캠페인’ 진행

11월11일 G20 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의 날 참석

11월25일 군형법 92조 위헌 촉구 “차별조장 규탄! 허위사실 유포 · 인권침해 중단!” 
              기자회견 공동개최 장소 : 헌법재판소 앞

              국가인권위원회 9주년 현병철 위원장 사퇴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 참석, 발언

11월26일 제5회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 / HIV/AIDS인권팀 포스터 부착, 리플릿 배포 종로 캠페인

11월28일 “차별받지 않은 인생, 혐오없는 세상은 아름다워” 캠페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제5회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

 

12월

12월 1일~5일 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 선진 9개국 MSM/TG 관련 HIV/AIDS 회의 참석

12월2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가) 구성을 위한 회의 참석

12월4일 동성애 혐오, 차별 반대하는 사람 다 모여라 1차 거리캠페인 진행

12월8일 윤가브리엘 자전적 에세이 <하늘을 듣는다> 북 콘서트

12월9일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한국 HIV/AIDS, 25년 토론회 개최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 5년의 활동을 감염인 /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정리

12월10일 세계 인권 선언 62주년을 맞이하며 “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는 죽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상 우수상 시상 거부 기자회견 참석, 발언

12월14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가) 구성을 위한 2차 회의 참석

12월18일 전국민중대회 참석
              동성애 혐오, 차별 반대하는 사람 다 모여라 2차 거리캠페인 진행

              2010년 동인련 송년회

  
이 외에도 동성애자인권연대는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본부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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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자
    2011.05.30 01:01 [Edit/Del] [Reply]
    그러쿠놔ㅎ
  3. 깡따구
    2011.05.30 01:16 [Edit/Del] [Reply]
    진짜. 인권보호 !!!!!!
  4. 금쪽이
    2011.05.30 07:50 [Edit/Del] [Reply]
    소수도 인정받아야죠~
  5. 청소년사랑
    2011.05.30 08:49 [Edit/Del] [Reply]
    모든 사람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6. 음헤헤
    2011.05.30 09:46 [Edit/Del] [Reply]
    힘내시길 !!
  7. 이이이
    2011.05.30 10:30 [Edit/Del] [Reply]
    오 그렇구나~~
  8. 유니
    2011.05.30 10:50 [Edit/Del] [Reply]
    청소년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좋은프로그램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9. llucid
    2011.05.30 11:52 [Edit/Del] [Reply]
    ,소수의 인권도 존중되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
  10. angel
    2011.05.30 12:08 [Edit/Del] [Reply]
    사랑은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것이죠 ^^
  11. 미실이
    2011.05.30 12:30 [Edit/Del] [Reply]
    우와~
  12. hoho
    2011.05.30 14:21 [Edit/Del] [Reply]
    멋지네용ㅋㅋ
  13. gaZ
    2011.05.30 15:03 [Edit/Del] [Reply]
    모두 힘내세요^^
  14. 나비가되어
    2011.05.30 15:03 [Edit/Del] [Reply]
    화이팅
  15. 달빛조각사
    2011.05.30 16:12 [Edit/Del] [Reply]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일 뿐. 소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건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16. 인권소중
    2011.12.07 16:54 [Edit/Del] [Reply]
    동성애자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함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낙태는 찬성하시는 거에요? 아직 안 태어난 뱃속의 아기라도 인권이 있잖아요.
    • 2012.04.09 16:34 [Edit/Del]
      물론 임신중지가 권장할만한 사항은 아니지요.
      무엇보다도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아요.
      그러나
      법적으로 불법화되어 있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 낳지 않고의 선택은 임신한 여성의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임신중지는 아직 수정란 상태일 때 행해지므로 그것을 인격체라 볼 수 없으며, 그렇다고 했을 때 산모의 인권이 뱃속의 수정란의 그것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해요.
      임신중지가 불법화된 곳에서 검증되지 않은 시설을 통해 시술을 받다가 죽는 산모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숫자입니다.
      무조건 낳으라고만 하는 것과 낳아서 잘 기를 수 있는 상황과 권리를 보장하는 것. 어느 것이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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