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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 활동/웹진기획팀 편집 후기

5월 편집 후기

by 행성인 2012. 5. 3.

모든 종교는 광신이다. 그리고 그들 집회의 모든 부분이 인권침해는 아니었다. 그 전체가 광신일 수는 있어도.

근데 난 그들이 하는 인권침해의 부분만 놀리지 않았다.

난 그들을 그냥 놀린거지.

인정한다. 난 악당이다.

미안 ㅋㅋ

-강양


이주사, 강양, 재경, 모리, 서리, 차차 모두 다 사랑해요 ...

-학인


동인련 사무실은 하루에 세시간 이상 있으면 혼이 빠져나가는것 같...ㅠ 

-재경 


이번 달 부터 웹진팀에 합류한 모리입니다:)
웹진팀은 참 좋은 것 같아요.ㅋ
처음으로 취재도 해보고 글 교정도 해보고 완전 재밌었습니다.ㅋㅋㅋ
벌써부터 다음 웹진이 기대되네요ㅋㅋ
더 재밌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어요ㅋㅋㅋ
웹진팀 yo~
-모리

 

성소수자 이슈가 우리사회에서 차지하는 미미함과 동시에 태동중인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소수자 이슈에 대한 정보의 보금과 대중에게 그 주제를 환기시키는 데 앞장서는 웹진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차차


웹진팀에서 하는 역할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음에 기쁨을 ^^;;;

앞으로 취재요청에 힘쓰겠어요 ^^

-병권


한달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웹진팀 팀원들은 요즘 거의 매주 만나고 있네요.

발행에 중점을 두다보니 장기적 안목의 기획이나 웹진의 질적 변화를 위한 논의는 미뤄지고 있어요.

모여서 교정교열 보고 편집하다보면 하루가 휙 지나가거든요.

퀴어문화축제 특별호를 내고 한달동안 잠시 휴지기를 가지려 합니다.

재미나고 내실있는 웹진으로의 변신을 위해서요.

독자 여러분, 회원 여러분, 웹진팀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려요.

-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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