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회원은 동인련에 가입한 지 7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사무실에 와보지 못했습니다. 높은 계단이 없어지면 휠체어를 타고도 사무실에 올 수 있습니다.
사무실이 조금 더 넓어진다면 더 많은 일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벌일 수 있습니다.
동인련 회원들이 원하는 다목적 교육실, 딱 33㎡(10평)이 더해지면 가능합니다.
동인련이 만든 공간은 인권의 가치를 담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알록달록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공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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