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부터 독자참여 이벤트 '우리동네무지개'를 시작합니다!


동네에서, 길거리에서, 아니면 여행 간 곳에서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것, 뭐든지 넘흐넘흐 퀴어한 것을 발견하신다면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사진을 찍어서 lgbtpridewebzine@gmail.com으로 보내 주세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신다면 #우리동네무지개 해시태그를 이용해 올려 주세요!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랑’이 방방곡곡의 무지개를 모아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매달 가장 재밌고 기묘한(?) 동네 무지개로 선정된 분들께는 웹진팀이 직접 제작한 '무지개 가랜드'를 드립니다. 요즘 무지개 가랜드가 엄청 유행이라고 하네요!!


2월호 첫 '우리동네무지개'는 총 세 분이 선정되셨는데요, 

'버스 줄이 만들어낸 무지개'를 제보해주신 웹진팀 '모리'님, 

'무지개 버스'를 제보해주신 '가람♥'님,

'무지개 입간판'을 제보해주신 '휘아'님이 선정되셨어요! 


<버스 줄이 만들어낸 무지개> - 모리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고 봤더니 제 앞에 있는 사람들의 패딩 점퍼 색이 차례로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파란색인 것이 아니겠어요? 제 겉옷 색은 노란색이어서 '조금만 일찍 와서 주황색 옷 입은 분 앞에 섰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하는 생각을 했어요. 혹시 싶어서 파란 점퍼 입은 분 앞에 있는 분을 봤는데, 세상에 보라색 겉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완전 소름돋았다는!! 완전 6색 무지개가 완성되는 시츄에이션!! 이것은 무슨 게이 신의 계시인 것인가? 신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한 날이에요."


정말 기묘한 사연이죠?


<무지개 버스> - 가람♥(트위터)




<무지개 입간판> - 휘아(트위터)



세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세 분께는 무지개 가랜드를 보내드립니다!


동인련 메일(lgbtpride@empas.com)로 여러분이 동네에서 마주친 무지개 사진을 보내주세요!

매월 한 명은 꼭 선물을 드리니 참여가 저조할수록 오히려 참여하신 분이 선물을 받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웹진팀에겐 슬픈) 진실...


요즘 퀴어들 사이에서 대유행한다는 무지개 가랜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맛보기로 어떻게 생긴 건지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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