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에서는 곧 내부 경선을 통해 각 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이 결정됩니다.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 결과에 따라 각 당의 높은 순번의 후보자부터 당선이 결정되는데요. 성소수자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좋겠지요? 


다양한 회원들이 함께하는 회원 단체인 행성인답게 행성인 회원 중에서도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바로 녹색당 김기홍 님, 정의당 임푸른 님, 정의당 조혜민 님인데요. 어떤 공약들을 가지고 출마하는지, 만약 당선이 된다면 성소수자 운동과는 어떤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인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녹색당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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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녹색당 비례 예비후보 김기홍입니다. 첫 출마는 아닙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 제주도의원 녹색당 비례후보로 한 번 출마한 적 있습니다. 당시에 성중립 화장실과 차별금지조례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분리주의 혐오세력의 공격 덕에… 더 가시화되었죠. 저는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생활과 직장 생활 등 약 10년을 경남에서 보낸 것을 제외하면 계속 제주에서 살았습니다.


2017년 커밍아웃과 함께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이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축제부터 제주시청과 법정싸움을 했고, 이겼습니다. 어쩌다보니… 첫 퀴어 인권 활동을 이기는 걸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2018년에는 선거 출마를 통한 가시화, 가시화를 위한 피켓팅, 제주도민 대상 강의, 제주지역 성소수자 인터뷰집 제작, 제주퀴어문화축제 개최, 제주도내 각종 사안에 연대하는 활동을 조직위 차원에서 함께 했습니다. 

 

2019년에는 2020년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축제 개최, 제주도민 대상 강의, 연대활동 등을 했습니다. 주로 제주 지역을 한정해서 활동했네요. 아, 개인 차원에서는 작년 10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두 달간 주변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퀴어 친구들 신고해서 늦지 않게 응급실 보내어 응급실을 오가고, 장례식을 치르게 되면 그 친구의 다른 친구들을 찾아내는 일도 했네요. 

 

그 전에 2007년쯤 문서 및 웹 접근성 운동을 했습니다. 나름 성과도 조금 있습니다.  

 


Q. 행성인 회원이신데, 행성인은 어떤 계기로 가입하게 되셨나요? 

 

행성인은 제가 활동을 시작한 이듬해 제주에서 열린 2018년 인권활동가대회에서 만난 활동가들을 통해 가입했습니다. 2017년 지역에서 퀴어 인권 운동을 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연대의 맛을 보게 되면서, 연대의 창구를 좀 더 늘리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 때문에 헷갈렸던 기억이 있네요. 왜 '심기용'이 '김기홍'으로, '기용아'가 '기홍아'로 들렸는지… 

 

행성인에서 활동한 건 따로 없습니다. 인권활동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동이 서울 중심으로 이루어지잖아요. 특히 제주에서는 더 접근성이 떨어지니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에야 움직일 때 당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그 전에는 생계와 제주 활동 문제로 함께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육지 활동도 주로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이름으로 할 게 많다 보니 딱히 활동 없이 회비만 내고 있었네요. 

 


Q. 이번 총선에 구체적으로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가시나요?


제가 비례대표로 출마하다보니 공약을 혼자 따로 내세울 수는 없습니다. 녹색당 선거본부에서 이미 3호 공약까지 발표했는데, 2호 공약에서 차별금지법과 혼인 평등을 내세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내세운 공약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이후 녹색당의 공약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제가 출마선언문을 통해 밝힌 공약은 이렇습니다.


- 다양성과 인권 보장을 위한 기반 법률로 차별금지법, 인권기본법 등 제정. 
- 다양한 가족 구성 권리 보장을 위한 생활동반자 등록 및 법률적 동성 간 혼인제도 법제화 
- 개인의 정체성 자기 결정권을 위한 성명, 성별 정정에 관한 법률 제정. 제도가 없어 법원을 통해야만 하는 상황을 고치고 싶습니다. 
- 노동자가 노동자임을 부정당하지 않으며 안전하게, 자신의 양심을 포기하지 않으며, 존중받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노동관계법 전면 개정 
- 피선거권 및 선거권 연령 하향 등 선거가 법률보다 유권해석의 권한이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속적 관리를 받는 상황을 최대한 풀기 위해 선거법 전면 개정 
- 국가의 책무와 비용을 민간에게 쉽게 떠넘기고, 민간은 그 비용 절감을 위해 행정과 담합하여 쉽게 파괴를 저지르게 만드는 문화재법과 각종 개발 법률, 환경영향평가법, 환경보건법, 제주특별법 등을 모두 바꾸고 싶습니다.


제 정체성은 퀴어라는 데만 있는 게 아니라, 교사, 노동자, 제주도민, 활동가 등 다양하다 보니 여러 가지가 얽혀 있다는 생각에 공약이 좀 많은 것 같네요. 저는 제가 법과 정책을 바꾸어 다시 학교에서 일하며 당적과 활동을 유지하는 음악교사가 되고 싶거든요. 저 같은 교사가 학교에 있으면 클로짓이든, 정체화 과정이든, 오픈리이든 학생들에게 안전망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성소수자 혐오 문화를 문제 삼을 수 있고, 교육 과정에서 성소수자에게 폭력적 언사가 있다면 제가 당사자라는 이름으로 문제 제기할 수 있으니까요. 

 


Q. 만약 당선이 되신다면, 성소수자 운동과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정책을 위한 자문을 얻고, 함께 차별 불평등 부분에 관한 감사 조사를 진행하기 위한 도움을 구할 계획입니다. 저는 정체성을 대표하는 사람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니 성소수자 운동 단위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정체성의 눈으로 바라보더라도 개인이 바라보는 건 한계가 있으니, 운동 단위의 요구와 활동을 법안 발의 및 조사 활동과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대와 도움을 구하려 합니다. 제가 퀴어 활동가라는 정체성으로 나선 만큼 운동 단위에서 발굴한 의제와 요구를 국회 내에서 발의해야 하니까요.


또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연대가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최대한 할 계획입니다. 국회의원이 갖고 있는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접점과 좋은 과정, 결과를 많이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꼭 당선되어야 하는 포부를 밝혀주세요!


저보다 공무원에게 흔들리지 않을 정치인 있을까요? 법을 전공하지 않아도 공무원과 마주할 때면 매번 법과 제도적 근거를 갖고 따지며 그들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저 김기홍입니다. 제주시청과의 법정 싸움 승리에서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동지, 이름 모를 다른 퀴어들이 차별과 불평등 속에 죽는 일을 더 겪고 싶지도 않고, 겪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감정이 조금씩 올라와서, 당내 토론회를 할 때 인사에서 항상 하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제주에서 퀴어 인권 운동을 하고 있는 김기홍입니다. 요즘은 생존활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운동을 하는 것은 옳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친구들의 죽음을 막고, 어떤 이유로도 생존이 힘겨워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누구도 배제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정체성의 이름을 걸고 싸웁니다. 그 과정에서 연대하고, 연결되는 지점을 찾게 되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녹색당 제주도의원 비례 후보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정체성을 들고 나온 사람입니다. 제가 정체성을 들고 나왔다고 제 정체성만을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정체성은 어떤 의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며, 저의 출발점입니다. 저는 저의 시각에서 다른 분들의 다양한 시각과 출발점에서 나온 생각을 함께 연결지어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 정의당 임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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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의당에서 비례대표 경선에 도전하는 임푸른입니다.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숙명여대 합격생 입학 포기 사건을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가시화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소수자 차별 반대를 표방하는 정의당에서 후보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정의당 유일 성소수자 후보로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트랜스젠더 단체가 없던 시절, 당사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정보공유 및 자조모임 운영을 했고, 개명과 성별정정을 지원했습니다. 이후 고향인 충남에서 정의당 충남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결성을 주도하여, 충남에서 최초로 성소수자 당사자, 엘라이들을 모아 집회 및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Q. 행성인 회원이신데, 행성인은 어떤 계기로 가입하게 되셨나요?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이 만들어질 때 참여를 권유 받았습니다. 그때 행성인에 가입했고요. 작년부터 제가 공동팀장을 맡았고, 비대위 체제가 끝나 공식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토크 행사를 진행했고, 서울퀴어문화축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또한 내부 워크숍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회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Q. 이번 총선에 구체적으로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가시나요? 

 

제 공약 1호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입니다. 제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가이기도 하고,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적 소수자들이 바라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소수자 단체들의 의제를 입법화하기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이 입법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소수자와 관련된 공약으로는 첫 번째, 성별정정 특별법입니다. 영국, 독일을 비롯한 23개 국에서처럼 외과적 수술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성별정정을 법제화할 것입니다.


두 번째, 혼인 평등입니다. 동반자등록법을 입법하여 다양한 가족형태를 법적으로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반자 등록법이 자리를 잡으면 이후에 동성 결혼을 법제화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혼인에 있어 평등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군형법, 에이즈예방법을 개정하겠습니다. 군대 내 성소수자에 대한 색출 및 처벌이 심각한 상황이며, 에이즈가 더 이상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법 개정을 통해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만약 당선이 되신다면, 성소수자 운동과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저 스스로가 성소수자 단체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성소수자 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단체들이 가시화 한 차별의 철폐와, 개발해낸 의제들을 국회 내에서 입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성소수자의 정치세력화라는 과제에 충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꼭 당선되어야 하는 포부를 밝혀주세요!

 

대한민국 최초의 성소수자 국회의원.
성소수자 국회의원의 탄생은 혐오와 차별의 시대가 끝나고, 다양성과 인권의 가치가 존중받는 새로운 시대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회원 여러분!
정의당 당원 및 시민선거인단 여러분!
임푸른을 찍으면 임푸른이 이깁니다!

 


■ 정의당 조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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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조혜민입니다. :) 이렇게 행성인 회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2012년부터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활동해왔고요. 현재는 정의당 여성본부장으로 당직을 맡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정당에서 활동해온 것을 바탕으로 ‘90년생 페미니스트 국회의원’, ‘이기는페미니즘을 슬로건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Q. 행성인 회원이신데, 행성인은 어떤 계기로 가입하게 되셨나요

 

행성인은 동성애자인권연대라는 단체명이었을 때, 가입했었는데요.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면서 성소수자 단체에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에 가입했어요. 당시 성소수자위원회 준비모임을 하면서 함께 할 사람들을 찾는 게 제 역할이기도 했기 때문인데요. 행성인에서 챙겨주신 소식들 덕분에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행사를 고민하고 연대 활동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Q. 이번 총선에 구체적으로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가시나요?

 

저는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법은 우리가 간절하게 말해왔지만, 그간 국회의 담장을 넘지 못한 대표적인 법안입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를 목표로 하는 만큼 법안을 책임감 있게 발의하고 주도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미 내용은 만들어져 왔으나 통과되지 못한 지금의 국회에서 저는 다시 한번, 공약으로 내걸어 21대 국회의 성과로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한국 사회는 다양한 가족구성을 이루고 있음에도 제도가 이를 반영해내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단순히 성소수자들만의 필요도 아니고요. 그런 점에서 혐오와 차별에 맞서 누구든 자신의 일상을 보장받고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데 필요한 두 가지 법안,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을 강력하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Q. 만약 당선이 되신다면, 성소수자 운동과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저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에 들어가는 날,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반드시.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 앞에서 성소수자 활동가들이 끌려 나오고, ‘나중에를 들어야만 했던 순간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바꿔내고 싶어요. 그런 점에서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자 하는 제 계획은 혐오 정치가 아닌, 21대 국회가 무지갯빛으로 물들기 시작할 거란 강력한 신호탄이 되었으면 하고요. 지난 총선에서 성소수자 유권자 단체인 레인보우 보트가 굉장히 기억에 남는데요. 제가 그간 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을 바탕으로 성소수자 정치세력화 운동에도 함께 고민하며 2020년을 맞는 무지개 비전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꼭 당선되어야 하는 포부를 밝혀주세요!

 

2013,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준비모임을 만들었는데요. 어느덧 2020년이 되었고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 출신이자,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던 제가 비례대표 후보가 되었습니다. 행성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보다 강력하게 함께 하기 위해 정의당이라는 공간에서 힘을 모으고 이날만을 기다렸다!!!!'라고!!!!' 봐주셨으면 해요. 그간 당 활동과 시민단체의 경험은,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하는 국회라는 공간에서 그럼에도버티고, 싸우고, 이겨낼 정치적 역량을 만들어냈습니다. 행성인에서 배출한 첫 국회의원이 되어 당당하게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1대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행성인 회원 세 분의 소개,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신가요? 각 당의 당원 혹은 시민선거인단(정의당 한정)이라면 각 당의 내부경선 때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가 가능합니다. 빠른 비례 순번을 받을수록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지갯빛 국회를 상상해봅니다. 각 당의 내부경선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각 당의 21대 총선 비례대표 선출 선거 일정

 

- 녹색당 내부경선│ 2월 24일 (월) ~ 2월 28일 (금)

- 정의당 내부경선│ 온라인 투표  3월 1일 (일) ~ 3월 4일 (수) / 현장 투표  3월 5일 (목) / ARS  투표 3월 6일 (금)

 

※ 녹색당 내부경선에는 녹색당원만 참여 가능합니다.

※ 정의당 내부경선에는 정의당원 혹은 시민선거인단에 가입한 분들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  

 

 

 

 

행성인 회원가입: bit.ly/행성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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